고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해안에 여러종의 고래때가 출현했습니다. 고래는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시 국내법과 국제법에 따라 고래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각종 고래들이 서식하는데에 천국이었습니다. 동해는 물론 서해까지 고래가 서식했었습니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각종 고래에 대해 기록되어 있으며 선사시대때 기록되어진 것으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서도 출현합니다. (구글 이미지 참조, 반구대 암각호화 고래 형상)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포경을 했습니다. 하지만 근대이후 포경선이 기계식으로 바뀐이후부터 일본과 중국의 마구잡이 남획으로 인해 대형고래는 더이상 출몰하지 않았었고 그나마 개체수를 유지하던 상쾡이와 돌고래들도 멸종위기에 휩싸입니다. 한국 역시 주변국가들에 비해서 포경이 활성화 되지 않았으나 했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