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내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톰 크루즈 내한. 한국에서의 일정과 뒷 이야기. ( 엑스포츠뉴스 이미지 참조) 지난17일 예상보다 하루 빠르게 톰 크루즈가 전용기를 이용해 김포공항을 통해서 내한을 했습니다. 가벼운 옷차림과 짐 가방만 들고 있는게 인상적입니다. 당초 탑건 매버릭 영화 홍보차 내한하기에 출연진들과 같이 내한할꺼라는 예상을 뒤엎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는 공항을 벗어난후 곧장 이동을 하지않고 약 20분정도 팬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팬들과 대화를 하고 손하트를 날려주는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도착할때 곧장 숙소로 이동하지 않고 20분정도 소통을 하는것은 드문일이라고 언론에서 발표했습니다. (구글 이미지 참조) 이후 19일 레드카펫 서비스 행사전까지 공식일정이 없기에 따로 도착한 탑건 팀들과 같이 관광을 비롯하여 휴식을 한것으로 파악됩니다. 팀들과 같이 삼계탕 전문.. 더보기 탑컨 주인공 톰 크루즈 강력한 의지로 내한 결정. (구글 이미지 참조) 어제인 6월2일 영화 탑건 속편에 관한 내용을 올렸는데 코로나와 미.중 갈등으로 내한 계획이 없을 거라던 톰 크루즈가 본인의 의사로 강력하게 대한민국 내한을 주장해 오는 18일 한국에 도착하고 20일 시사회에 참석하여 한국 팬들과 만날것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이후 맨 처음 한국을 방문하는 헐리우드 배우가 됩니다. 이로써 톰 크루즈의 한국 내한은 총 10회가 됩니다. 톰크루즈는 헐리우드 배우.스타로서 대표적인 친한파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명 제작자이며 탑건 속편의 제작자인 제리 부록하이머와 출연한 몇몇 배우들도 같이 내한한다고 합니다. 일하다 저녁 식사 준비중에 급하게 포스팅을 해서 내용이 많이 빈약합니다. 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