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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러운 상식

한국인들의 기묘한 성정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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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미지 참조)

수많은 한국인들이 해외에서 활동하며 한국이라는 이곳을 알리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덕에 21세기 들어서 한국이라는  국가는 더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 덕분일겁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에겐 한국인들의 성정은 종잡을수 없는 존재로 인식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너무 큰 격차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를 파악해 볼까요?.

1. 대형사건에서는 "나"를 희생한다.


폭발 직전 화재 자동차, 주저없이 뛰어들었다... 생명 구한 시민영웅

화재로 인한 차량 폭발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택시기사와 사다리차기사 등 시민들이 주저 없이 불길 속 차량으로 뛰어들어 사고 운전자를 구조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갈채를 받고 있다. 23일

www.youtube.com

(유튜브 참조)

지난주 목요일이었을 겁니다.

자동차 도로에서 차가 사고를 냈고 순식간에 불이 났습니다.

언제 차가 폭발할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이런 상황에서 누가 나설수 있겠냐마는 지나가던 사람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운전자와 동승자를 구출해냅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다른 것도 살펴보겠습니다.

2007년 12월.

태안에서 유조선과 크레인선이 충돌했고 유조선에서 많은 기름이 유출되어 환경이 파괴될뻔했죠.

당시 타국의 많은 환경론자들과 전문가들은 태안이 회복되는데는 족히 20년에서 수백년이 걸릴것이라고 관측했었습니다.

(구글 이미지 참조)

하지만 회복은 딱 10년 걸렸습니다.

태안에 관한 환경평가에서 다시금 청정지역으로 평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모든 분들이 아시다시피 국민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구글 이미지 참조)

봉사를 하러온 국민들의  공식적인 수는 약2백만명, 하지만 비공식적인 수는 약1천만명이라는 집계도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온몸에 기름을 묻힌채 노력한 결과,
빠른 시간안에 태안은 정상화가 되었습니다.

(구글 이미지 참조)

대형 사건이었던 만큼 세계는 이 사태에 주목했고 놀라워 했으며 본받아야 할점이라고 부각시켜주었습니다.

국민들의 솔선수범과 희생정신.

안좋은 일이 한국과 한국인의 좋은 점을 부각시킨 사건이었습니다.

2. 사소한것에는 무관심과     개인주의와 이기심이 보인다.

(유튜브 참조)

(유튜브 참조)

(구글 이미지 참조)

환경이 파괴되는것을 막기 위해서 땀을 흘렸었을 사람들을 뒤로한채 많은 사람들이 영상처럼 이러한 일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라 버려져 있네?. 그냥 버리자."

"나만 버리는 것도 아니고."

"이곳에서 쓴 돈이 얼만데 이정도 쯤이야."

"가지고 가는 것도 귀찮은데 그냥 버리고 가자."

"이곳 사람들이 알아서 치워주겠지."

소수가 이런 생각을 가지면 다수가 메꾸어줘도 됩니다.
하지만 다수가 이런 생각을 가지면 소수가 메꾸어 줄수 있는게 한계가 있겠죠.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하기에 문제가 됩니다.

이런 일들은 일상 생활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사소한 일이 커져서 다툼이 일어나고 사람을 해하게 하거나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런 한국인들의 성정과 행동을 보는 외국인들은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무엇이 진짜 한국인의 얼굴일까?."

"사소한것부터 더 신경을 써야하는게 맞을텐데..."

해외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 할것입니다.

하지만 그들과 우리를 단순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조그마한 행동부터 올바르게 작용되어 좋은 이미지가 생길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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