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너무 올랐습니다.

"선서.
오늘 이 포스팅은 한치의 거짓이 없으며 과거와 현재 구매했던 이미지상의 물품 가격이 전부 진실임을 알립니다."

3단 화환용 글씨리본.

큰거
2018년 이전         1만8000원
2019년                   2만 4천원
2020~1년              2만 8천원
2022년 예상가격 3만  2천원

작은거
2018년 이전          9천원
2019년                   1만 2천원
2020년~1년         1만 5천원
2022년 예상가격 1만8천원

글씨리본입니다.
꽃값과 달리 고정 가격인데 너무 오르더군요.
예상가격은 물품 구매처에서 가르쳐주었습니다.
갈때마다 사장님이 사재기를 권유하십니다.
인터넷에서 글씨리본 검색해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스카치 테이프.박스 투명 테이프

2018~9년   9백원
2020년        1천원
2021년        1천2백 50원
작업장 근처의 공구상점에서 주로 구입합니다.
또 오를가봐 걱정입니다.

연탄

다행히 7백원으로 2018년부터 똑같습니다.
연탄 1장당 실제가격은 6백40원인데 배달거리땜에 7백원입니다.

자바라

작년에 20미터 짜리가 1만8천원이었는데 올해 2만 5천원으로 올랐습니다.
난로 설치할때 1만 8천원가지고 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오히려 공구상점 직원분이 미안해 하더군요.

데미소다 음료

제가 자주 마시는 음료입니다.
주로 편의점에서 구매하는데 2020년 1천원이었던게 2021년 1천4백원까지 올랐습니다.

이외에도 일상생활에서 구매하는 물품들, 특히 공산품의 물가가 너무 올랐습니다.

아무리 코로나로 인해 타격이 있다지만 물가의 오름새가 너무 가파르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솔직히....

https://youtu.be/rfnFsBxF1Ao

(유튜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