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1인가구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현재 1인가구는 664만 3000가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그에 대한 여러문제가 있는데 특히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여성등의 안전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구글 이미지 참조)
그에 따라 서울시는 여러정책을 마련해서 시행하고 있는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대한민국의 의료보험 및 건강 검진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1인가구인들은 막상 이용할려면 보호자가 없기에 쉽게 이용하지를 못하는데 서울시에서 인력이 지원되어져 병원 접수부터 마무리까지 대기하여 있어줍니다.
2. 안전도어지킴이
1인가구의 경우 가장 우려되는게 거주자들의 안전입니다.
각종 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만큼 서울시는 신청자에 한해서 현재 CCTV설치, 거주지내의 보안요원의 활동등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혼자사시는 분들이라면 성별과 연령를 가리지 않으니 알아보시고 신청하시는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3. 응급안전 알림서비스
독거노인,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이나 향후 연령과 성별에 성별에 무관하게 확대 시행된다고 합니다.
몸이 불편할 경우 행동에 제약이 생기게 되는데 행동감지기와 AI시스템등을 설치하여 매시간마다 확인을 한다고 합니다.
4. 이웃과의 연대 강화
아무리 시.도 별로 각종 정책을 내놓더라도 모든걸 커버할수는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에 이웃과의 비상연락망을 확보하는 한편 교육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우편함에 우편물이 쌓여있거나 광고지등이 쌓여있을경우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게끔 교육을 서비스해준다고 합니다.
단 독거인들 역시 협력과 협조가 필수적이겠습니다.
"싱글벙글 서울(서울시 1인가구 포털)" https://1in.seoul.go.kr/front/user/main.do
싱글벙글 서울(서울시 1인가구 포털)
1인가구 안심해요. 서울시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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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혼자 살아갈수는 없습니다.
서로간의 관심과 배려는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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