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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드득 소리와 함께 휑하니 엉덩이가 시원해지더군요.
작업장에 여분바지가 없기에 어머니가 바지를 갖다주실때까지 2시간을 터진채로 있다가 이제서야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바지 터진것보다 배고픈게 더 짜증이 나더군요.
막상 보니 저도 실없는 웃음만 나옵니다.
저의 바지를 희생양 삼아서 한바탕 웃으시고 남은 오늘 힘차게 보내세요.
이글을 쓰면서도 웃음이 나오네요.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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