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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우리를 괴롭히던 코로나의 방역 지침이 해제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5월달이 들어섬과 동시에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지침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위험은 남았기에 10명중 10명은 마스크를 벗지 않고 있습니다.
5월달은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많은 행사가 있습니다.
어버이날, 스승의날, 어린이날,성년의날,근로자의날이
있고 결혼식과 같은 행사들이 대규모로 발생하는 달입니다.
코로나가 발생이후 가장 힘들어 했던 자영업자들과 수 많은 사람들이 정상으로 돌아갈 첫발을 내딛을수 있는 달이 온것입니다.
저 또한 2년간 힘든시기를 벗어던질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행사들이 이제부터 시작하기에 많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꽃을 파는 동생을 도와주기 위해서 일주일에 두번은 밤새 일을 해야하고 동생일이 끝이나면 저의 일을 하기위해서 출근합니다.
결론이 뭐냐구요?.
변명같이 들리시겠지만 동생일이 야밤에 주로 하는지라 몸은 물론 심적으로도 많이 지치기에 아무래도 포스팅을 제대로 못할것 같습니다.
일이 끝나면 잠자기에 바쁩니다.
뉴스나 신문을 확인하기도 버겁습니다.
그냥 다른분들 포스팅만 시간이 날때마다 구독하거나 해야 할것 같고 1주일에 1편이나 2편만 블로그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은 여름이 오기전까지 이어질것 같습니다.
변명이 가득한 내용을 읽어주시는 분들한테 죄송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즐거운 5월달이 시작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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