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스러운 상식

이명박 전 대통령이 친일파다구요?. "지나가던 개가 웃을 소리" 입니다.

728x90
반응형
SMALL




2008년부터 2013년 대통령 재임.

@

현재 이 전대통령은
다스의 실 소유권과
횡령 및 뇌물 상납으로
징역형을 받고 구치소에 수감중입니다.
죄를 지었으니 벌을 받는 건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있지도 않은 사실을
기정 사실화하는 것은
아주 않좋은 행태입니다.

제목처럼 이 전 대통령을 친일파로
계속해서 매도 할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왜 이 전 대통령이
친일파인지 설명을 해보라고 하면
아무도 설명을 못합니다.
또한 다스 사건보다는
항상 친일파라는 것만 강조하죠.

그래서 이 전 대통령이
친일파는 아니라는 것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1.평화의 소녀상 건립.

이 전 대통령 재임 때인
2011년 11월 14일때
첫 건립 되었습니다.
그것도 종로에 있는
일본 대사관 앞에
일본 및 전세계에 보란듯이요.
소녀상이 건립 된 이후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건립이 시작됩니다.
타국에게 부담을 주는 행동이며
외교적 마찰을 일으키는 데도 불구하고
단순히 지방자치와 시민들이
원한다고 해서 건립 할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최근에도 독일을 사례를 보았듯이
일본은 건립을 그냥
두고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일본 정치권에서는
외교라인을 통해서 이 전 대통령에게
항의를 하였지만 깔끔하게 무시합니다.
이때부터 한.일 관계가
삐끄덕 거리기 시작합니다.

2.독도 방문.
2012년 8월10일 이 전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독도를 방문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최초였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은 이를 두고 "쇼"라고
하였지만 외교적 마찰과
개인 안전의 위험성을 두고
국가의 수장이 공식적으로
방문한다는 것은 "쇼"가 될수가 없죠.
이에 당시 일본은 노발 대발 하면서
온갖 저질스러운 망언과
외교 관계의 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일을 저질릅니다.
이에 한.일 관계는 이 전 대통령이
퇴임까지 최악이었습니다.
한편 독도가 명백한 한국 영토임을
전 세계적으로 알린 사건이 되었습니다.

3.일본 대부 업체에 대한 제재.
1999년 일본 대부 업체들이
한국에 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러시 앤 캐쉬로 유명한 A&P 파이낸셜과
산와 머니로 유명한 산와 대부입니다.
그 외에도 일본계의 자잘한
수많은 대부 업체들이 한국에 진출했죠.

당시 한국에서 대부는
대부분 불법적인게 많았습니다.
일본계 대부는 이에
합법적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빠른 속도로
한국에 자리를 잡고
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 합법적인
영업을 시작했지만
이들에 의한 부작용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기만 했습니다.
한국의 외환 유출,
일본에 존재하는
범죄 조직인 야쿠자들의
활동 자금이라는
안좋은 여론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에 이 전 대통령은
일본계 대부의 폐해를
줄이거나 차단하기 위해서
법적인 대부 이자 금리를
인하하는 초강수를 둡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보시다시피
이 전 대통령 재임 기간중
가파르게 대부 이자가 인하되고
대부 업체들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에 한국에서 꿀을 빨던
일본계 대부 업체들은
대부분 철수를 합니다.
지금은 러쉬 & 캐쉬와
큰 규모의 업체 몇개만 남았으며
위 조치가 시발점이 되어
현재 24%로의 이자율이
책정되었습니다.
당시 일본보다는
한국의 정치권인 여.야에서
여러 변명을 하며
인하에 반대했지만
이 전 대통령은 밀고 나갔습니다.

이 외에도 이 전 대통령은
일본과의 외교전에서
알게 모르게 승기를 잡아갑니다.

아무리 싫어하고 미워해도
있는 사실만으로 평가해야지
없는 사실을 만들고 왜곡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728x90
반응형
LIST